핑클과 SES 멤버들 중 팬 지분율이 가장 높았던 멤버는 누구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SES, 핑클 팬 지분율 가장 높았던 멤버는?'이라는 투표가 진행됐다. SES에선 총934표 중 유진이 796표를 받으며 85% 지분율을 자랑했으며 바다가 77표로 8%를 슈가 61표로 7%를 차지했다. 핑클은 성유리와 이효리가 막상막하였다. 총 968표 중 성유리가 524표로 54% 지분율을 자랑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이효리는 313표로 32% 지분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진은 118표를 받으며 12% 지분율을 차지했으며 옥주현은 13표를 받아 1%지분율을 보여 자존심을 구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ES는 요정 유진이지!" "핑클에선 성유리랑 이진이 제일 인기 많았던 거 같은데" "1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인기는 진짜 최고였는데" "요즘은 어떤 멤버가 대세지?"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문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