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극장(国家大剧院)에서는 금년부터 매년 전국을 상대로 1-3기 양성반을 개최해 금후 5년내 300-400명의 극장 관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일전 인민넷에서 전했다.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대극장에서는 2000만원의《고급극장관리인재양성장학금》을 설치해 인재양성 계획을 실시하게 된다.
근년래 극장관리와 기술류 인재는 시종 결핍, 문화부 문화산업사 부사장(副司长) 오강파는 《당전 중국 문화산업인재대오 총량은 여전히 부족, 구조 또한 불평형을 이루고있다. 특히 고층차 경영관리 인재가 결핍하고 창신, 창업능력이 강하지 못하다. 인재대오는 아직 규모효응을 이루지 못하고있다.》고 하였다.
근년래 북경 공연시장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북경공연항업협회에서 북경 94개 경영성극장에 대한 통계에 의하면 2011년북경시공연차수는 21075회로 동기대비 10.37% 증장했고 관객수는 1026만인차에 달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달했다.
문화부 문화산업사 류옥주사장은 국가대극장의《장학금계획》은 《자원우세 발휘 특히는 경영을 알고 관리에 능숙 및 공연규칙에 익숙한 국제시야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데 유리하다 》고 하였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