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맏아들 브루클린 베컴(15세)과 배우 클로이 모레츠(17세)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6월, 두 사람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사람의 열애설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름 방학을 함께 보낼 계획도 있었습니다. 또 일부 매체는 두 사람이 이미 부모님들의 허락과 축복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편집:이흔,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