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잡지 맥심의 10월호 모델이 결정됐다. 바로 곡 '위아래'로 20개월 만에 컴백한 걸그룹 EXID의 두 멤버 하니와 정화다. 그녀들은 마이크를 내려 놓고 남심을 요리하는 예쁜 소녀들로 변신했다. EXID의 촬영 영상이 담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왕 섹시" "오늘은 이거로 해야지"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잠시 방문을 잠가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