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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돼지우리에서 자랐다는 8살난 어린애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11.13일 10:00

사천성의 8살난 아이는 정신질환의 앓고있는 친모에 의해 8년간 돼지우리에서 자랐다.아이는 쌍둥이였는데 아이 친모는 아이를 돼지우리에 버린후 아이가 배고파 자신의 배설물을 먹는걸 지켜보면서도 제지하거나 음식물을 주지 않았다.어느한번 감기로 고열에 시달렸지만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 아이는 결국 뇌성마비가 되였고 8살인 현재 몸무게가 겨우 7킬로그람, 엄중한 영양불량에 페염까지 겹친 상태다.현재 아이는 병원측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페염과 영양불량증상이 많이 호전된 상태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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