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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으로 중로인들이 즐겨 찾기까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12.30일 10:29
인물이름 : 전태영


연길시행림종합문진부를 찾아

  행림문진부의 기명 유래.

  (흑룡강신문=하얼빈) 2010년 8월 30일,연길시 한쪽 모퉁이나 다름없는 골목에서 요란한 폭죽소리와 더불어 연길행림종합문진부가 고고성을 울렸다.

  행림이란 기명은 이런 이야기로 기인된것이다.

  3국시대 동풍이란 이름난 중의가 있었다. 병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동풍중의의 은혜를 갚지 못해 항상 안스러워 했다.이런 마음을 헤아린 동풍중의는 환자들이 병보러 올 때마다 야산에 있는 살구나무 한그루씩 가져다 집주위에 심어달라고 했다. 얼마 안지나 살구나무가 수림을 이루게 되였다.동풍중의는 익은 살구를 백성들한테 나누어 주었고 시장에 내다 팔아 쌀을 사다가 나누어 주기도 했다.매년마다 무려 2만여명이 되는 백성들을 멱여살리다 싶이 했다.백성들은 그리는 마음으로 유명한 중의들이 모여있는 곳을 행림이라 불렀다. 연길행림문진부는 바로 의술과 의덕을 겸비한 고금중외 유명한 중의분들을 존중하고 모시고저 병원명칭을 이렇게 달았던것이다.

  

  선진기술 도입,현대화설비 인입.

  삼위일체(三位一体 )료법은 북경중의과학원으로부터 인입한 기술과 설비이다. 여기에는 삼양료법(三氧疗法 ),송해료법(松解疗法 ),소염,진통,양양액료법이 말라되여 있다.이 삼양료법은 구라파에서 기원했는데 지금 전 세계에 널리 파급되고있다. 다년래 많은 병례의 검증에 의하면 치료효과가 안전하고 치료범위가 넓은바 견주, 요퇴통에 적응될 뿐만아니라 심뇌혈관질병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있다.

  왕청현 동광진의 정창수(69세)로인은 퇴행성관절염으로 다년간 고생하다가 7개월전부터 다리를 굽힐수도 토시고 앉을수도 없어 화장실에 가서 큰"일"을 볼 때도 서서 보는수밖에 없었다.행림문진부의 원장이며 의학박사인 전태영을 찾은 그는 3위1체 료법으로 수술도 하지않고 마음껏 걸어다니고 문구치러 다닌다.

  신경부활료법은 행림문진부에서 중국과학원으로부터 새로 인입한 기술항목인데 주사,충격을 통하여 눌리우고 점착된 신경을 격리시키고 느슨히 해주며 소염,진통,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20여년전에 요추간반탈출과 골증식에 걸려 허리를 제대로 펼수 없는데다 중풍까지 겹쳐 생활을 자립할수 없게 된 개산툰의 강채옥할머니는 세 자녀의 부축을 받으면서 행림문진부를 찾았다.전태영원장은 저격총격료법으로 10분가량 치료하니 할머니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설수 있었다.할머니는 너무나 꿈만 같고 신기하여 자식을을 둘러보며 "이게 내가 맞냐?" 하고 묻기까지 했다.한 환자가 인생에 자기의 병을 치료할수 있는 명의를 만난다는것은 행운이 아닐수 없다. 강채옥할머니는 마침내 허리고질병을 뚝 떼고 중풍까지 치료한후 거뿐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다.

  전태영원장은 항상 남보다 먼저 생각하고 남보다 한발작 앞서려고 무진애를 쓴다.그러자면 시장정보에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주내에서 선참으로 인입한 척추활화기는 골과병을 검사,치료하는 세계적으로 공인하는 현대화한 첨단의기이다.척추변형으로 인한 내과질병,서의검사계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 미세한 병변도 치료하거나 척추신경,근육통으로 인한 질병개선에 효과가 뚜렷하다. 믿기 어려운것은 연길시 한 치질환자는 20일동안 병원에서 점적주사를 맞았지만 출혈이 멎지 않았다.이 척추활화기로 일주일 동안에 치질이 지료되였던것이다. 한사람이면 몰라도 5살나는 녀자의 치질도 이 척추활화기로 치료했던것이다.

  태극뜸치료의기는 뜸과 적외선치료를 결합시켜 각종 풍습,류풍습,골관절 그리고 부분적 내과질병을 치료하고 뜸의 효과를 현저히 높여주는 새로운 특허증서를 획득한 고기능성 치료의기이다.

  이 문진부에서만 유일하게 진행하고있는 "금진옥액점자술"(金精玉液点刺术 )은 혀아래 혈관에 점자하여 혈관속의 찌꺼기와 혈전(血栓),지방,독소 등을 직접 제거하는 선진적인 기술로 중풍,심장병,당뇨병,비만증,완고성실면,고혈압,인후통,피부미용 등에 다 좋은 예방치료효과가 있다. 이미 수만명의 환자를 치료했는데 어떤 환자는 효과가 너무 좋다면서 20여차나 치료받았다.

  분발학습,끊임없는 노력.

  누구든지 천부적인 기질만 믿고 학습과 노력에 게으른다면 사업에서 성공할수 없다.

  전태영원장은 무서운 독학가,정력적인 노력가이다.매일 새벽 3ㅡ4시면 꼭 일어나 책을 펼치는것이 인젠 고질병으로 되였다.

  연길시 한 환자는 평시에 코에서 쇠냄새가 난다고 했다.그는 연구끝에 이런 모병은 페에 문제가 있다는 답안을 찾고 중약 3첩에 짜증나던 증상을 치료해 주었다.

  전태영원장은 중의 4대 경전중의 하나인 "상한론"의 륙경변증으로 진단,치료하여 기적적인 효과를 보이고있다. 현대병명이 날따라 늘어나고 고질병이 왕성해지지만 "상한론"륙경변증으로 복잡한 난치병이라도 치료해 낼수 있다는것이 전원장의 주장이다. 이를테면 현재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삼고증(혈압,혈지,당뇨)도 "상한론"에 의해 치료할수 있으며 유선증생,통풍,과민성비염,피부병,기관지천식,고골두괴사도 치료된다는것이 실천에서 증명되였다.

  안도현의 리종휘환자는 기관지천식으로 앉아도 숨이 차고 누워도 숨이 차고 전혀 움직일수 없었다.완전히 생의 욕망을 잃게 된 그는 집식구들을 다 보내고 자살을 시도했다.이때 형님이 전태영원장을 추천했다.그의 형님은 경락이 통하지 않아 다리를 곱힐수 없고 잠을 잘수 없었는데 전원장한테서 병을 치료했고 그의 형수도 고골두괴사를 치료했던것이다.자살하려 하던 리종휘환자는 과연 전원장한테서 치료받아 기관지천식이 완쾌되였다.

  배우고 실천하는 가운데서 전태영원장은 "상한론"이야말로 중국에서 제일 높은 차원의 천고처방이며 중의의 정수라고 말한다. 그는 림상실천에서 진맥하고 혀를 보는외 경락혈위진단과 복부진단을 결합시켜 의난질병을 중약으로 완전히 치료된다는것을 터득하게 되였다.

  전태영원장은 경추병,견주염,요추간반탈출,척추관협착 등 난치병들도 3ㅡ4차에 완치시킨 사례가 수두룩하다고 말하였다.

  이 문진부의 의료일군들은 환자에 대한 책임성을 생명으로 간주하고있다.자기를 믿고 찾아온 환자한테 절대 실망을 줄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병이든지 우선 의사가 신심이 있어야 한다. 신심이 있어야 용기가 생긴다. 환자가 " 치료되는가?" 문의할 때 의사가 "치료해봐야지요." 혹 "모르겠습니다."하고 미미한 대답을 준다면 환자는 실망할것이며 더 큰 고민에 쌓일것이다.

  현대과학으로서는 암환자에 대해 주로 수술,약물,방사성료법이다. 전원장은 면역치료법을 도입하고있다. 면역으로 암세포를 공격하여 암증을 치료하는것이다. 얼마전에 백혈병에 걸린 연길시 환자가 찾아 왔다.의사를 쳐다보는 환자의 눈길은 구원을 바라는 애절한 눈길이다.전태영원장은 의학경전 "상한론"변증과 처방으로 치료하고있다.이미 북경병원에서 치료 받고 돌아온 환자인데 전원장의 치료를 받으면서 백혈구 등 여러가지 수치가 정상으로 되였고 식사도 잘하고 얼굴에 윤기가 돌며 하루에 두세시간씩 도보를 견지하고있다. 허지만 완쾌된거이 아니기에 계속 지켜보면서 환자의 면역세포의 활성을 높여주고 인체자체의 면역기능을 증강시켜주면서 완치하는 목적에 도달시키려고 고안을 짜고있다.

  전태영원장을 찾아오는 환자 대부분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는 환자들이다. 전원장은 난제를 책에서 찾으면서 환자를 많이 보는데 치우치는것이 아니라 한 환자라도 끝까지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고있다.

  남일선할머니 손자는 23살인데 중학교 1학년 때 다리가 너무 아파 학교에 갈수 없었다. 북경에 여러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못 보고 장춘병원에 몇달간 입원치료를 했으나 효험이 없었다.손자는 울면서 할머니를 보고 다리를 찍어달라고 애원했다.이 말을 듣는 할머니의 가슴은 칼로 에이는듯 했다.속수무책으로 마른가슴만 뜯을 때 행림문진부의 전박사가 용하다는 소문을 듣게 되였다.할머니 손자는 담가에 들려 왔다.몇달간 치료에 동통이 멎고 자체로 양말과 신을 신을수 있게 되였고 걸을수 있게 되자 지금 일자리를 구하고있다. 사경에 처했던 손자를 구해주자 할머니는 전원장의 손목을 잡고 뜨거운 눈물만 흘렸다. 전원장도코마루가 찡해나면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할머니의 눈물이야말로 기쁨의 눈물이고 전원장 또한 다른 사람한테 우선 행복을 줌으로써 느끼게 되는 행복감이였다.

   입소문으로 호황

  행림문진부는 광고로 환자가 오는것이 아니라 입소문으로 호황을 이루고있다. 환자 절대다수가 "병을 잘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데 늘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환자자신들의 입소문은 그 어떤 매체의 광고선전보다 더 진솔하고 힘이 있다. 전태영원장은 세계 각지로 다니며 보아도 약광고는 있어도 의사 광고는 별로 보지 못했다.그는 못 뗀다는 병없이 허위적으로 불기보다는 한명이라도 병을 떼주면 실제적이라고 생각한다.

  할빈시의 51세 나는 김분순녀사는 요추간반탈출로 10년 남짓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통세나서 가까운 시장에도 몇번씩 쉬면서 갔다오군 했다.약도 밥처럼 먹고 침구,리료 등 치료를 많이 받았지만 돈만 탕진하구 호전이 없었다. 마침 연길에서 사업하는 딸이 행림문진부의 전박사가 용하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무조건 어머니를 오라고 전화했다.첫번째 주사에 김녀사의 아래배 통증이 멎었고 세번 주사하니 허리와 둔부의 통증이 멎었다.전원장은 배를 눌러보고 혈위에 따라 주사를 놓아 경락을 통하게 하는데 동통이 인차 멎어진다.김녀사는 이렇게 5번 주사 맞고 호전되여 집으로 돌아갔다. 전원장은 환자의 배만 눌러보면 기경치료혈위를 찾아낸다.그렇게 사람을 못 살게 굴던 통증이 한번의 기경치료를 통하여 통증이 가뭇없이 사라지니 어떤 환자는 너무 신기하여 "이거 마약주사를 한거 아닌가" 라고 롱담을 던지기도 한다.

  과연 꽃이 고우면 나비가 날아오고 꽃이 향기로우면 꿀벌이 찾는 법이다.아무리 산간벽촌의 오두막술집이라도 술맛이 좋으면 손님들이 찾아오기 마련이다.행림문진부가 한쪽 모퉁이에 있지만 치료효과를 본 환자들이 주변의 환자한테 전원장을 추천한다.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한 정창수로인을 통해 찾아온 환자만 해도 20여명 잘된다. 이런 입소문에 힘입어 지금 길림성은 물론 흑룡강성이나 한국,러씨야,싱가포르,미국에서도 환자들이 찾아오고있다.

  환자들의 건강,리익을 최우선으로

  조예깊은 의술과 숭고한 의덕을 겸비한 전태영원장은 환자들의 건강과 리익을 최우선으로 빈곤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병원의 취지를 드팀없이 실행하고있다. 그는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제공에 모를 박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가족처럼 보살펴주고 따뜻한 마음과 인술로 환자들을 감화시키고있다.

  룡정시의 한복자녀성은 소아마비로 고생하며 여러 병원의 치료를 받다보니 최저생활보조 대상으로서 근심이 태산같았다. 무릎이 너무 아파서 서지도 앉지도 못할 때 친구의 소개로 전태영원장을 찾게 되였다.사정을 알게 된 전원장은 첫마디에 면비로 치료해 주겠다고 선뜻 나섰다. 한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한복자녀성은 미안한 나머지 치료를 단념해 버렸다.하루는 전원장이 전화로 "치료는 끝까지 해야지 하다말다하면 병치료는 안됩니다. 경비는 아무 근심말고 인차 오십시요."하는것이였다.감동을 먹은 한복자녀성은 전원장의 신신당부와 고마운 마음을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몇달간 치료한 결과 지금 무리하면 조금씩 통증을 느끼지만 짚고다니던 쌍지팽이를 집어던지였다.

  슬관절로 몇년간 고생하던 연길시 하남가두의 최저생활보장대상 리영자(74세)로인은 2개원 남짓이 전원장의 무료치료를 받고 걸어다닐수 있게 되였고 뇌혈전에 걸린 조양천진의 빈곤환자 왕존은 의료비용 절반 우대치료로 건강을 찾게 되였다.

  전원장은 돈은 벌지만 천성적으로 돈에 집착하지 않는다.돈은 다만 살아가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허풍을 치고 허위광고를 내면서 돈은 벌수 있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어느때나 량심의 천평이 기울지 않고 능력에 따라 살아가려 한다. 항상 담백하면 량심이 오염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이미 230여명한테 면비 혹은 50%,30%로 치료했는데 우혜의약비만해도 3만 2천여원 잘된다.그리고 외지환자들을 위해 숙식을 마련해주는데 하루에 숙비는 20원,식사비용은 10원으로 했다.이미 35명 환자가 305일간 이렇게 치료받았다.

  

  전태영원장은 남을 위한 일이라면 크던 작던 상관없이 발벗고 나선다.

  어느 하루 도문시탁로원의 로인들이 건강은 안좋지만 거동이 불편하니 왕진할수 없는가는 전화를 받았다. 전원장은 쾌히 받아들이면서 여러 검사의기와 의료일군을 데리고 4차나 탁로원에 가서 우대의료를 했다. 특히 76세나는 김옥희로인은 뇌혈전에 걸려 말을 변변히 할수 없었고 제대로 걷지도 못헸다.금진옥액점자술로 언어장애가 많이 해결되였고 뇌혈전도 많이 호전되였다. 치료비는 3분의 1정도 받아 주위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한번은 문진부 부근의 로인들이 찾아와서 골목길의 어느 하수도가 고장났는데 500원만 기부해 달라고 청을 들었다. 전원장은 로인들이 찾아온데 대해 측은한 생각이 들어 두말없이 천원을 꺼내주었다. 해마다 로인절이면 60세이상 로인들한테 면비치료활동을 벌리며 연변텔레비"사랑으로 가는 길"프로그람에 성금을 보내주기도 했다.그뿐만 아니라 교수,의학전문가들로 무어 연길시 하남가두의 장생.장림.장신,백반 등 사회구역에 내려가 10여차 걸쳐 연인수로 천여명에 달하는 로인들한테 무료로 건강상식강좌,의료자문,건강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조화로운 사회구축에 일조하고있다.

  항상 자세를 낮추며

  전태영원장은 "내가 신선이 아닌 이상 모든 병을 다 치료할수 없지만 의사로서 될수록 환자한테 고통을 적게 주고 치료비를 적게 받으면서 건강을 찾아주는것이 덕"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군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이처럼 행동에 옮기고있다.

  전태영원장의 이같은 성과와 로고에 상응한 영예가 차례진다. 수십년간 받은 상패는 쌓여놓으면 산더미를 이룬다. 하지만 성과는 력사를 의미할 뿐이다.전원장은 항시 겸손한 태도이다. 항상 골을 숙이고 걷는다. 골을 숙여만 올리막길을 톺을수 있기 때문이다.자신을 올려추는것을 딱 질색이다.그가 자세를 낮출수록 그의 인격과 품위는 올라만 간다. 깊은 골짜기의 물은 소리가 요란치 않고 꽉 찬 수레는 덜렁거리지 않는 법이다.이러한 겸손함은 자양분이 되여 환자치료에서 열과 빛을 발사하게 될것이다.

  전태영원장은 로령화시대에 진입한 오늘 각종 로년병치료를 홀시할수 없는 사회적문제라고 짚고 넘어가면서 금후 행림문진부를 규모화한 종합병원으로 부상시킬 구상을 무르익히고있다.

  전태영원장은 이미 륙십을 넘었지만 정열은 샘처럼 마를줄 모른다.그는 지옥의 대문을 노크하는 환자들한테 초불을 켜주고 문진부를 중로인들의 건강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며 여생에 모닥불을 활활 지펴가고있다. (김명록)

  출처: 연변TV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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