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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운전 녀성 경찰의 아랫도리를 발로 걷어차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1.29일 12:17

1월28일 저녁 9시 경, 사천성 성도시 금양로(四川省成都市金阳路)에서 BMW를 운전하던 30대 초반 녀성이 택시차를 들이박았다. 차에서 내린 녀 사기는 술에 취해 마구 주정을 부렸는데 길가던 사람들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옆에서 말리는 낯선 남자를 붙잡고 키스를 마구 퍼부었다. 나중에 제지하러 온 경찰의 아랫도리를 발로 걷어차 경찰이 아픔을 참지못하고 주저앉기도 했다.

경찰은 알콜농도 혈전검사가 나와서 취중운전이 확인되면 이 녀성은 형사책임을 지게 되며 구류,벌금은 물론 운전증을 떼우고 5년내 운전시험을 보지못하게 되는 엄정 처벌을 받을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녀성은 지인이 와서 업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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