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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녀동생 사망하자 102세 언니:'아직 젊은데 죽다니..'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1.29일 12:03

“로주(泸州)에 사는 3로인 년령 총합이 300세에 육박한다. 그들은 건강장수할뿐더러 친자매간인것이 더 경이롭게 한다" 최근 로주 3명 노친의 장수이야기가 당지 인터넷을 달구었다.

성도상보의 기자가 찾아가본데 의하면 조(赵)씨성의 이들 자매중 큰 언니는 1913년 생이고 둘째는 1917년 생이며 막내는 1919년 생이다.

불행하게도 어제(28일) 막내가 병으로 서거했느네 향년 96세였다. 102세 나는 큰 언니는 "아직 젊은데 죽다니(年纪轻轻就走了)"라고 한탄했다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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