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TV리포트=조준영 기자]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리포터'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의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이 반반으로 담겨 있다. 특히 과거 귀여웠던 모습에서 훈훈한 외모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해 영화 '혼스', '더 F 워드'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영화 '트레인렉',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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