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설련휴기간 륙정산을 찾아 소망을 비는 관광객이 연인수로 6만명을 초과한 신기록을 남겼다.
지난해말 륙정산풍경구는 국가5A급관광풍경구질량평심에 순리롭게 통과되였다. 이는 2008년 장춘영화세기성(长影世纪城)이후 두번째로 국가5A급관광풍경구질량평심에 통과된 관광구로 주목된다.
평심전문가들은 륙정산문화관광구는 자연경관가치, 인문과학가치, 력사문화가치 및 시장영향력 등 면에서 상징성과 대표성을 구비했다고 인정했으며 풍경구는 또 경관자원이 풍부하고 관광자원과 경관자원은 유일성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국가 5A급관광구경관자원가치표준과 요구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