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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룡특파기자 ]
귀염둥이 챨튼의 넣은 결승꼴로 연변팀은 원정에서 귀주지성팀을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연변팀은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7점으로 네개팀이 공동 1위에 있다. 단 꼴 득실차로 계산하면 4위에 있다.
연변팀은 오후 3시 귀주성신체육장에서 귀주지성과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 원정경기 전반전에 챨튼이 9분만에 갑급시즌 첫꼴을 쏘았다.
연변팀은 전반전에도 하태균이 밑선까지 몰고들어가 한꼴을 또 넣었지만 변심이 꼴이 먼저 금밖에 나갔다고 판정, 연변팀은 항의를 제기했다.
후반전 4분 시간에 또 하태균의 슛이 문대를 아쉽게 맞치고 나가는 등 이날 연변팀은 역시 원정에서도 우세의 경기를 펼쳤다 .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