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해외
  • 작게
  • 원본
  • 크게

[할리웃통신] '휴고' 아사 버터필드, 새로운 '스파이더맨' 유력

[기타] | 발행시간: 2015.04.29일 14:25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영화 '엔더스 게임'(13, 개빈 후드 감독) '휴고'(12,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통해 스타 아역배우로 떠오른 배우 아사 버터필드가 소니와 마블의 공동제작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워킹타이틀에 따르면 소니와 마블이 공동 제작하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스파이더맨 : 뉴 어벤져'라는 제목으로 확정됐고 '캐빈 인 더 우즈'를 연출한 드류 고다드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특히 새로운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 역으로는 '메이즈 러너'(14, 웨스 볼 감독)의 딜런 오브라이언과 '노아'(14,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퓨리'(14,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로건 레먼 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캐스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 중 가장 유력한 주인공은 아사 버터필드라고 귀띔했다.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15~16세 정도의 어린 스파이더맨을 설정했는데 이 때문에 제작진은 18~20세 사이의 아역배우를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1997년생으로 올해 18세인 아사 버터필드가 적절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것.

무엇보다 내년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촬영일 시작됐고 이번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 스파이더맨이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제작진은 새로운 스파이더맨 찾기에 서두르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스파이더맨 역으로 가장 각광받은 토비 맥과이어와 아사 버터필드가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며 일찌감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엔더스 게임'

TV리포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5%
10대 0%
20대 36%
30대 9%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5%
10대 0%
20대 9%
30대 36%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김호중이 지난 9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불거진 '음주운전' 의혹에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19일,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사과문을 냈다. 먼저 그간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생각엔터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5월 17일,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생산량 바이오매스(生物质)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35억원을 투자하여 36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원액플랜트 1개, 방적플랜트 3개, 산성플랜트 3개, 화학수플랜트 3개를 2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배우 송지효(나남뉴스) 배우 송지효(43)가 방송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5월 19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제작진은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가수겸 배우 아이유(나남뉴스) 가수겸 배우 아이유(31)가 지난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랑의 달팽이 등 복지시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