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림업국 싸이트가8일에 전한데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림업 생태안전 지수 체제를 건립하게 된다. 당면 림업관련 문헌답습과 연구설계, 리론 모형, 데이터 실험, 종합평가 등 단계적인 연구를 거쳐 생태안전 지수체계 구축사업이 기본적으로 형성되고있다. 삼림과 습지, 황막 등 생태체계에 대해서는 자원, 봉사, 재해, 작동, 방식, 수호 등 6개면에서 일급 지표를 편성하게 된다.
연구성과를 실제에 응용하고 생태안전 종합지수 건립의 지표체계와 평가방법, 평가운영체계의 실용성과 과학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가림업국은 이미 절강과 길림, 호북, 청해, 귀주 등 5개 성의 15개 현을 시점단위로 확정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부터 전단계 시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이 5개 성에서 현을 단위로 전면적인 시점사업을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