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흡연통제집법이 첫째주에 접어든 가운데 북경시 위감독기구는 전부의 집법력량을 동원하여 흡연통제 현장집법점검을 펼쳤다. 현장집법점검에서 연인수로 282명 규정위반 흡연자의 흡연행위를 제지시키고 2406의 중점단위를 선택조사하였으며 흡연통제조례규정에 따라 696개 단위에 정돈요구를 제출했다. 첫째주의 조사상황을 보면 위법행위 발생률이 비교적 높은것을 요식업이였고 합격률이 가장 높은것은 당정기관이였다. 이밖에 15개 의료기구는 흡연통제조치가 부실한 원인으로 정돈처벌을 받았다.
전시 중점단위에서 집중적으로 펼친 집법점검의 토대우에서 6월4일 북경시보건산아제한위원회와 시위생감독소와 부분 구현위생감독소의 모든 관련령도와 업무기간일군들은 7개 전문팀을 구성하여 시소속의료기구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북경에 있는 부분적 중앙의료기구에 대해 감독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전문팀은 시소속과 북경에 있는 부분적 중앙의료기구 31개를 점검했다. 전문팀은 그중 정도부동하게 문제가 존재하는 15개 의료기구에 정돈조치를 내렸다.
구체적인 위법행위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것은 내부흡연통제관리제도가 건전하지 않은것이였고 그뒤로 신고검거전화가 결핍하고 흡연통제 순찰기록이 없으며 흡연통제순찰제지강도가 부족하고 벽에 붙힌 흡연통제 표식수량이 부족하거나 표식이 규범적이지 않고 흡연장소에서 흡연도구와 담배광고가 있는 물품을 제공하는것을 금지하는 등 페단이 존재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