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부총리가 29일 북경에서 소집된 중로 동선 천연가스 수송관 중국경내 구간 착공식에서 로씨야 메드베데프 총리와 영상통화로 련결해 축사를 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경내 수송관의 착공은 중국과 로씨야의 륙상 에네르기 통로 건설이 전면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고 표하고, 중국은 2018년전에 생산에 투입될수 있도록 로씨야와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로씨야는 중국과 에네르기를 비롯한 제 분야의 전방위적인 실무 협력을 확대하여 두나라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