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주 고르도현에서 일전 73세되는 할머니 마약집단 우두머리를 체포하였다. 그의 집에서 현찰 30만딸와 1.8킬로그람되는 대마 , 자동식 권총 한자루, 좌륜식 권총 한자루를 수색해내여 압수하였다.
조사결과 메스(梅斯)라는 이 할머니는 4개 주 활동 범위의 마약집단을 통제하고있었다. 공직에서 사업한적 있는 이 할머니는 체포전 아무런 범죄기록이 없다고 한다. 그 아들도 9일 체포되였는데 체포당시 2100딸라의 현찰과 450그람되는 대마를 몸에 지니고있었다.
경찰측에서는 5개월동안이나 이 마약범죄집단을 조사해왔는데 종당에 체포된 우두머리가 메스할머니여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메스는 비법적으로 마약 소지, 은닉 죄, 마약 밀매죄, 총 소지죄 등 5가지 죄명으로 고소받게 된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