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4기 탐구 잡지가 국가행정학원 당위 위원이며 상무 부원장인 마건당 동지의 “변증법적으로 당면의 경제정세를 론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올 상반기 우리 나라의 경제 하행압력이 커졌지만 경기는 여전히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또 이 기간에 경제에 유리한 요소들이 부단히 루적되였다. 과거 수년간의 두자리수 성장속도와 비교할때 우리 나라 경제는 현재 중고속 성장으로 전환되였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나 력사적으로 볼때 7.4% 혹은 7%의 성장률은 낮은 편이 아니며 민생수치는 여전히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발전에서 내실이 다져지면서 주민들의 취업 상황이 안정되고 또 주민의 소득도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경제하행 압력에 대해 우리는 초조한 자세보다는, 일상화된 시각으로 발전의 대국을 분석하고 성장과 구조조절, 리스크 방지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되여야만이 경제운행이 계속 합리한 구간에 머무르고 또 경제 성장의 효률도 제고될것이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