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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한 우리들의 개인정보 안전할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7.27일 10:39
37.12% 네티즌, 인터넷 각종 항목에 동일한 비밀번호 사용



《인터넷+》시대, 우리들의 생활에서 점차 인터넷을 떠날수 없게 되였다. 디디콰이(滴滴快) 택시, 인터넷 통한 료리주문, 위챗 통한 진찰권 예약, 인터넷 통한 주식거래…상기의 항목들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매우 큰 편리를 주고있다. 이와 같은 모든 행위를 실행하기전 첫번째 절차가 바로 상대방에 자기의 개인정보를 알려주어야 하는것이다.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행위가 안전할가? 정보가 새여나가지는 않을가? 인터넷의 잠재적 편리와 쾌속실행 뒤에는 우리가 홀시하는 문제는 없을가?

홀시할수 없는 첫번째《방화벽》

일전 신화넷에서 진행한 《당신의 네트워크는 안전한가?》는 조사에서 다수 네티즌들은 기본적인 네트워크안전의식이 있다는것이 현시됐다.

38.87% 되는 네티즌들은 《수자, 자모, 문장부호 등 여러가지 부호가 섞인 조합식 형태로》 비밀번호를 설치했다. 이로 비밀번호를 푸는 난이도를 증가했다. 그러나 37.12% 되는 네티즌들은 《인터넷 각종 항목의 비밀번호가 동일하다》를 선택, 즉 인터넷채팅, 인터넷쇼핑, 검색정보 등 항목의 비밀번호가 같은것임을 밝혔다. .

조사에서 70%이상 되는 네티즌들은 안전문제가 생길때마다 비밀번호를 교체했고 단 10% 되는 네티즌들만이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교체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했다. 종래로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는 네티즌들이 5분의 1을 점했다 한다.

일상생활에서 비밀번호의 존재에 대해 습관화되여있었고 비밀번호에 대한 중시도가 습관적으로 정도부동하게 홀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비밀번호는 우리 네트워크행위의 첫번째 《방화벽》이므로 중시를 돌려야 한다.

우리들의 정보가 《손쉽게》루설?   

조사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낯선 사람들이 보낸 링크(链接) 혹은 문건》, 《아무 생각도 없이 휴대전화응용을 다운》, 《손쉽게 QR코드 스캐닝》하는 행위가 있다고 현시했다. 단 30% 되는 네티즌들만이 상기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는다 했다.

인터넷자금지불에서 30%넘는 네티즌들은 지불웹페이지의 주소를 똑똑히 확인하지 않은채 지불한다 했고 22%되는 네티즌들은 비밀번호가 없는 wifi로 네트워크지불을 실행한다 했다. 이뿐이 아니다. 30%이상 넘는 네티즌들은 공중계산기로 지불한후 인터넷접속주소를 없애버리는 습관이 없다 했다.

무료 wifi 《위험》 동반

공공장소 무료wifi에 대해 50% 네티즌들이 사용한적이 있었다 하고 qq, 위챗 등 즉석통신도구룰 사용한다 했다.

그러나 2014년 전국 8만개 공공Wi-Fi인기점에 대한 추첨조사에 따르면 21% 되는 공공인기장소가 모험이 뒤따랐다. 이 가운데 다수 Wi-Fi의 인기장소의 비밀번호입력방식이 안전하지 못함이 발견됐다. 해킹을 포함한 그 어떤 사람이든지 구좌번호, 비밀번호, 개인정보 등을 포함한 당 지역내의 데이트통신을 접수할수 있었다.

《책임조목》에 감독이 따라가는가?

사용자정보보호와 책임조목에 대하여 63% 되는 네티즌들은 《독점조목이므로 읽어보아도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보지 않고 동의란에 클릭한다》고 했다. 22% 되는 네티즌들은 《무슨 말인지 알리지 않기에 그냥 동의한다》고 했고 15% 되는 네티즌들은 《자세한 열독을 거쳐 합리하면 계속 등록하고 다운받는다》고 했다.

사용자정보보호와 책임조목이 한장의 종이에 불과하다는것을 말한다. 이는 네티즌들의 부득이한 선택이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다운받지 못하는것이다. 이런 독점적인 불대칭적인 관계에서 네티즌들을 위해 편리적인 피드백(反馈)경로를 건립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또는 사이트 혹은 소프트웨어개발상에 대한 감독이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개인정보안전면에서 정부의 관리강화와 제약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네트워크안전환경, 개인정보 불법사기행각에 대한 타격강도를 높이고 네트즌들의 자체안전의식을 높임으로써 네티즌들과 함께 량호한 네트워크환경을 수호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밝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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