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상해명대생물기술회사와 흑룡강성 줄기세포공정기술연구센터가 '알파갈' 암 백신기술 산업화 이전 합작협의를 달성하면서 관련기술이 할빈의과대학 제4부속병원, 할빈시 제1병원에서 림상응용에 투입될 전망이다.
암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비준을 거쳐 이미 페암, 췌장암, 전림선암, 피부암, 유선암 림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췌장암 치료는 이미 3단계 실험중이다.
암백신은 최근년간 의학계의 관심사로 되는 기술로서 환자 본신의 면역계통을 자극해 인체의 항암능력을 제고하고 암세포의 성장과 확산, 재발을 방지하는것으로 암을 제거하고 통제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암백신은 특정된 암발생 유전자를 겨냥해 약물을 주입하는 예방성 백신과 화학료법 후의 보조치료로 사용되는 치료성 백신 두가지로 분류된다. /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