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8일발 인민넷소식(조죽청): 기자가 8일 소집된 제2회 북경 달과 심층공간탐측 국제포럼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상아 5호”가 달에 상륙하여 약 2킬로그람의 샘플을 채취해 과학자들의 “전면적인 해부”에 제공하게 된다.
달탐사프로젝트 지상응용시스템 총설계사이며 국가천문대 부대장인 리춘래는 기자에게 “상아 5호”가 2017년 전후에 무인샘플채취 귀환을 실현하게 된다면서 “샘플채취는 약 2킬로그람으로 전국, 전세계의 과학자들의 과학연구에 사용될것이다”라고 밝혔다.
리춘래는 ”현재 관련 샘플의 여러가지 조건건설이 한창 진행중인데 저장, 처리 방법, 샘플제작과 분석방법 등 전단계 준비작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