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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우의옥”에 중국해외문화센터 설립 예정

[기타] | 발행시간: 2015.09.23일 16:01

(자료 사진)


[신화사 지난 9월 23일] 기자가 22일 중국공자기금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공자기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해외문화센터가 올해 11월 미국 카틴마스시의 “중미 우의옥”에 현판, 설립할 예정이다. 동시에 현지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중국 문화를 보여주는 전람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리창밍(李長明) 중국공자기금회 부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카틴마스의 “중국 우의옥”은 미국의 첫번째 중미 우호를 주제로 하는 기념관으로서 미국 민간이 중국 국민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을 반영하였다. “중미 우의옥”이 개방 된 후 11월 중순에 중국해외문화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그때가 되면 이곳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 문화을 전달하는 중요한 창구로 될 것이며 현지 주민들은 가까이에서 순수하고 역사가 유구한 중국 문화를 감수하게 될 것이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마스카틴시는 “미시시피 강의 구슬”이란 미칭이 있으며 일찍 세계 진주단추 업종의 선도자였다. 이 곳은 또 “미국의 량식창고”와 “세계 수박의 도시”로 불리우기도 한다.

올해 7월, 마스카틴의 독특한 풍토와 민정을 보여 주는 문화창구가 지난에 정착, 중미 양국 민간 교류의 새로운 유대로 되어 양국의 민간 우의를 증강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마스카틴 문화센터가 개방된 이래 그의 짙은 미국 중부 스몰타운의 분위기와 중국의 특수한 인정이 노동자, 농민과 학자 등 사회 각계의 근 만명의 참관, 방문을 이끌어냈다.[글/신화사 기자 순샤오후이(孫曉輝),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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