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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항공사, 2016년 800명 비행사 모집 계획

[기타] | 발행시간: 2015.10.20일 12:16

남방항공사가2016년 전국 13개 성에서 8백명비행사를 모집할계획이다. 지원자는 먼저신청등록을 한후대학입시에 참가하고항공사는 대학입시성적에 따라모집한다. 합격자는 먼저국내에서 2년간 학습한후국외 비행학원에파견돼 2년간의 학습과정을거치게 된다.

남방항공사는110만원의 강습비용과 일정부분 생활비를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건강상황이 량호하고 사상자질이 높으며 항공우주사업에 헌신하려는 지향을 가진 만16세에서 20세 사이 문과, 리과 남성 일반 고중 졸업생으로 민항비행 학생이 갖춰야 할 신체, 문화, 배경조사 조건에도 부합돼야 한다.

모집조건에 부합되는 학생은 재학 학교에서 등록을 마친후 면접과 건강검진, 배경조사, 재건강검진, 대학입시 등 과정을 통과되면 남방항공사와 계약을 맺고 남방항공사 공식 비행학원이 될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비행기술 전공은 사전 모집 범위에 든다. 계획에 따라 대학입시 총점과 영어 단과 점수를 참고로 상하 순위에 따라 모집한다. 모집에 실패한 수험생은 기타 일반대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출처: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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