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연길시에서 도박기를 전격타격할데 관한 통고》를 내와 전 시적으로 도박기 전격 타격행동을 정식 가동했다.
연길시공안국치안관리대대 채군민경은 《올해 상반년에 연길시에서는 도박기기 150여대를 압수하였습니다. 하지만 도박기범죄 만행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일부 비법경영자들은 폭리를 얻으려는 욕심에서 경찰들의 눈을 피해 골목거리, 개인주택에서 암암리에 위법행위들을 벌이고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채군은 일부 시민들이 도박기의 위해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제력을 잃고 재산까지 탕진해버리는 사례들이 가끔씩 존재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채군에 따르면 연길시공안국에서는 도박기의 문제점을 틀어쥐고 11월 2일부터 연길시 여러 관할구파출소들과 련합하여 전격적으로 도박기타격행동을 개시하기로 했다. 력량을 투입하여 주밀한 검사를 진행하고 도박기경영상황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료해를 진행하는데 료해한 수색정황에 근거하여 력량을 동원하여 도박경영자를 체포하는것을 확보한다.
또 유희오락장에 대한 규범적인 관리를 가강하고 광범한 법률선전을 통해 시민의 도박반대의식을 증강시키기고 도박기를 타격하는 농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시민들이 도박기위법선색을 적극 제공할것을 요구하며 제공한 선색이 정확하면 일정한 장려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