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찰측이10일 오전 9시좌우에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와 캄보쟈 프놈뻰으로부터2백 54명의 대륙 인터넷 사기범죄 용의자들을 압송해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4천여명의 다국 다지역 통신 인터넷 사기사건이 성공적으로 사출되였다.
이날 새벽 2시 캄보쟈 집법부문이 공항에서 90명의 용의자를 우리나라 경찰측에 넘겼다.
이번 행동에서 공안부는 캄보쟈에 실무팀을 파견해 캄보쟈 집법부문과 손잡고 범죄 거점을 수사하고 범죄단서를 수집했다. 한편 인터넷 사기 거점 3개를 사출하고 백 68명의 범죄 용의자를 나포했다.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공안부 실무팀은 대만, 향항, 인도네시아 경찰측과 손잡고 통신 사기범죄 거점 8개를 사출하고 2백 24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했다. 그중 대륙의 용의자가 86명이고 대만의 용의자가 백 38명이다.
당면 경찰측은 통신 인터넷 사기 범죄 용의자를 법에 의해 심사와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