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림업국 “삼북”방호림건설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삼북”공사건설은 국가 중대전략을 둘러싸고 조국 북방의 록색 생태 장벽을 구축하고 비단의 길 경제벨트 생태보호 건설을 가동하게 된다. 서안에서 우룸치 구간 록색 통로와 삼림도시, 차이담분지 황막화 퇴치, 타클리마칸사막 외곽 방호림, 천산 북쪽 비탈 사막화 방지와 퇴치, 경위하 류역 수토유지 보호림, 치련산 수원 함양림 등 중점건설항목을 적극 실시함으로써 비단의 길 경제벨트 전략을 위해 생태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전략에 따라 삼북공사는, 연산 산지와 해하류역 수토 보호림, 수원 함양림 건설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도시와 농촌 록색 일체화 진척을 통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올해 들어 삼북공사는, 60%의 투자와 건설임무를 풍사구와 황토고원 등 생태취약 구역에 집중시켰고 내몽골 호르친사막과 녕하 륙반산 두개 백만무 항목을 새롭게 가동했다.
이밖에 9개 성과 자치구의 50개 현에서 사막화 림지 개조시점 사업을 진행해 946만무의 재조림 임무를 완성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