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 대한 군중들의 안전감은 2010년 90.88%, 2011년 91.54%에 달하며 전국 평균 수준보다 5.75%포인트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공 길림성 당위 대외선전판공실에서는《평안길림건설상황》소식공개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정법위원회 부서기이며 길림성종합관리판공실 주임인 강덕지가 근 5년래 우리 성 평안건설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0년 전 성 형사사건은 동기대비 13.2% 하강했고 교통, 화재, 안전생산사고는 동기대비 각각 7.5%, 6.87%, 26.6% 하강했으며 군중안전감은 90.88%에 달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4.64%포인트 높았다.
2011년 전 성 형사안건은 동기대비 8.7% 하강했고 래신래방 총량은 동기대비 23% 줄어들었다. 교통, 화재, 안전생산사고는 동기대비 각각 18%, 3.6%, 8.7% 하강, 전 성 군중안전감은 91.54%에 달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5.75%포인트 높았다.
금년 일분기(一季度) 전 성 형사사건은 동기대비 11.4% 하강, 래신래방 총량은 동기대비 16.8% 하강, 교통, 화재, 안전생산사고는 동기대비 각각 37.98%, 90%, 70.91% 하강해 량호한 추세를 보이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평안길림을 건설하기 위해 해당 부문에서는 5년래《형사사건을 억제하고 치안예방통제체계를 완벽히 하며 법으로 다스리는것을 강화하고 기본부터 다스리고 사회관리창신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전개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