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성 군중안전감 해마다 증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27일 10:26
길림성에 대한 군중들의 안전감은 2010년 90.88%, 2011년 91.54%에 달하며 전국 평균 수준보다 5.75%포인트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공 길림성 당위 대외선전판공실에서는《평안길림건설상황》소식공개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정법위원회 부서기이며 길림성종합관리판공실 주임인 강덕지가 근 5년래 우리 성 평안건설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0년 전 성 형사사건은 동기대비 13.2% 하강했고 교통, 화재, 안전생산사고는 동기대비 각각 7.5%, 6.87%, 26.6% 하강했으며 군중안전감은 90.88%에 달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4.64%포인트 높았다.


2011년 전 성 형사안건은 동기대비 8.7% 하강했고 래신래방 총량은 동기대비 23% 줄어들었다. 교통, 화재, 안전생산사고는 동기대비 각각 18%, 3.6%, 8.7% 하강, 전 성 군중안전감은 91.54%에 달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5.75%포인트 높았다.


금년 일분기(一季度) 전 성 형사사건은 동기대비 11.4% 하강, 래신래방 총량은 동기대비 16.8% 하강, 교통, 화재, 안전생산사고는 동기대비 각각 37.98%, 90%, 70.91% 하강해 량호한 추세를 보이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평안길림을 건설하기 위해 해당 부문에서는 5년래《형사사건을 억제하고 치안예방통제체계를 완벽히 하며 법으로 다스리는것을 강화하고 기본부터 다스리고 사회관리창신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전개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장군님 살려주세요" 박철, 23년 피하다 결국 '신내림' 받아 무슨 일?

"장군님 살려주세요" 박철, 23년 피하다 결국 '신내림' 받아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배우 박철이 신내림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무속인 전문 채널인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배우 박철이 신병을 호소하며 결국 신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어두운 표정으로 등장한 박철은 "무거운 마음의

"야구 생중계 화면에 덜미" 아이돌 멤버, 데뷔 4주년에 '대참사'

"야구 생중계 화면에 덜미" 아이돌 멤버, 데뷔 4주년에 '대참사'

사진=나남뉴스 그룹 '시크릿넘버' 수담이 실시간 야구 중계 화면에 남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4주년 행복한 날에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수담은 중계 화면에 함께

"클래스가 다르다" 이다해♥세븐, '600만원 와인 오픈' 결혼기념일 1주년

"클래스가 다르다" 이다해♥세븐, '600만원 와인 오픈' 결혼기념일 1주년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결혼 1주년을 맞아 와인 애호가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이날 2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기록이지만 해븐 1살 된 날"이라며 세븐과의 특별한 결혼기념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븐'이라는 단어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