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TV위성채널 《두만강》프로 취재팀이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료녕성 단동시에서 단동특집을 촬영하였다.
취재팀은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와 단동시경제문화교류협회의 안내로 두개 소조로 나누어 단동의 조선족공상업계, 문화, 교육, 관광 및 단동의 독특한 족선족풍토문화를 취재하였다.
연변TV위성채널 《두만강》프로에서 제작하는 단동특집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의 기획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앞서 할빈특집이 이미 제작되여 방송되였다.
5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단동특집은 연변위성방송국에서 5월 29일 저녁 6시 35분 황금시간에 방송된다.
최철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