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은 연속 반달 동안 '짝퉁오상입쌀 타격, 브랜도보호'행동을 벌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10월, 륙호성장은 성과 시의 연석회의를 소집해 오상입쌀 브랜드판매와 보호사업을 전문 연구 포치했다. 하여 짧은 반달사이에 성과 할빈시,오상시는 각기 해당 정책을 출범해 법률과 행정수단, 시장규칙을 통해 오상입쌀 브랜드 판매와 보호사업에 대한 지지를 얻었다.
최근년래, 짝퉁오상입쌀이 시장에서 많이 류통돼 한때 오상입쌀 생산량의 10배에 달한적도 있었다. 지난해 오상 본지의 입쌀생산량은 71만4천톤밖에 안 됐지만 오상시 입쌀가공기업들의 가공능력은 560만톤에 달했다.
올해 햇입쌀이 시장에 나올 때가 됐다. 륙호성장은 오상입쌀 브랜도판매와 보호사업을 전문 연구포치한 성과 할빈시의 연석회의에서,'각급 정부와 기업, 농업합작사들에서 공동으로 광범한 소비자들의 합법적 이익과 사회의 여론과 관련되는 오상입쌀 브랜드판매와 보호사업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