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70후》 감독 려일도(吕逸涛)가 맡은《2016년 음력설만회》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넘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2016년 음력설만회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하지만 해당 인원들은 모두 《비밀협의를 체결했기에 밝힐수 없다》고 표한다.
2016년 음력설만회 프로그람창작의 구체적인 지휘자는 CCTV 예능채널 총감독을 맡은 랑곤(郎昆)이다. 여러차례 음력설만회 감독을 맡았던 랑곤은 총감독 려일도의 사업팀과 밀접히 협력하면서 자신이 음력설만회를 성공적으로 감독했던 경험들을 아낌없이 젊은 사업팀에 전수해주었다. 목전 랑곤과 려일도 사업팀의 끈질긴 노력으로 2016년 음력설만회 프로그람창작은 그 진전이 순조로우며 훌륭한 프로그람과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나오고있다고 한다.
CCTV의 33년간의 진심어린 제작으로 음력설만회는 인젠 억만 백성들이 섣달그믐날 반드시 감상하는 《오페라(文化大餐)》로 되였을뿐더러 《국가문화프로젝트》로 되였다. 최근 몇년간 랑비를 반대하고 근검절약을 제창함에 따라 과거 향항, 대만 스타들이 대거 운집된 대장면의 만회는 갈수록 적어지고있다. 이에 2016년 CCTV 음력설만회는 많은 관중들과 매체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음력설만회 프로그람에 대한 관중들의 경희감(惊喜感)을 유지하기 위해 감독팀은 2016년 음력설만회에 대한 비밀조치를 특별히 강화하면서 프로그람과 중대 메시지에 대해 전면적이고 엄격한 비밀제도를 실시했다. 음력설만회 제작진에 합류한 모든 주제작자, 연예인 지어는 무대감독까지 모두 비밀협의를 체결해야 하며 협의를 위반하면 제작진에서 퇴출해야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 음력설만회 《비밀협의》의 구체내용에는 3가지가 포함된다. 첫째, 음력설만회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언어형 프로그람이든 가무형 프로그람이든 모두 프로그람의 내용, 줄거리, 대사를 사전에 대외에 루설해서는 안된다.
둘째, 음력설만회가 정식으로 공연되기전 프로그람의 심사 과정 및 내용, 세부사상을 사전에 폭로해서는 안되며 개인적으로 기자를 제작팀에 데려와 취재를 하게 해서도 안된다.
셋째, 서로 다른 프로그람 심사에 참가하는 연예인들끼리 비밀을 루설해서는 안된다. 비밀협의 위반행위가 조사를 거쳐 확인되면 주동적으로 음력설만회 제작팀을 떠나야 한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