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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구조신호를 보내는 6가지 상황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4.02일 09:35
학교폭력은 절대 아이들 사이에 티각태각 다투는 것이 아니다. 이는 청소년을 평생 괴롭히는 악몽으로 될 수도 있다.

최근 CCTV는 평론문장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언론에서 폭로한 사건으로 볼 때 최근년래 학교폭력행위에 매우 위험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바 반드시 이를 경계하고 중시해야 한다.

학교폭력을 당한 후 아이는 어떤 신호를 방출할가?

01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

원래 학교 가기를 배척하지 않던 아이가 갑자기 학교가기를 꺼리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아이에게 직면하고 싶지 않은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02 리유없는 기분변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기분이 우울하고 학교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원래 활발하고 밝던 아이가 갑자기 정서가 떨어지는 것은 학교에서 어떤 일이 그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03 어떤 학생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불평한다

이것은 아이가 도움을 청하고 있는 신호이다. 부모는 자녀가 실행가능한 방법을 제공하여 아이가 이러한 상황을 완화시키도록 하고 일정시간내에 질문하거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여 눈치채지 못하게 대화를 통해 알아보는 있는 방법들을 취할 수 있다.

04 몸에 흉터가 생긴다

아이가 하교하여 집에 돌아왔을 때 온몸이 더럽고 몸에 상처가 남아있어 딱 봐도 싸움으로 인한 것이지만 아이가 자신의 부주의로 다쳤다고 잡아뗀다면 이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05 이상행동

만약 아이가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사소한 일에도 강한 반응을 일으킬 때 례하면 사람에게 붙어있기를 좋아하고 학교 가기를 거부하며 매우 겁이 많고 심지어 자해경향을 보인다면 부모는 학교에 가서 상황을 료해하는 것이 좋다.

06 수면장애

불면증, 악몽, 침대에 오줌을 싸는 등 문제도 아이가 학교폭력을 겪는 징후중 하나이다.

북경동인병원 응급실 부주임의사, 국가 2급 심리상담사인 악춘하는 모든 아이의 성격과 상태가 다르고 반응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전과는 분명히 대조되는 반응을 보인다면서 이러한 대조적인 상태는 부정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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