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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동 부총리, '두 자녀'정책 전면 실시 확보해야

[기타] | 발행시간: 2016.01.05일 11:38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유연동(劉延東) 국무원 부총리가 1월 4일 오전 베이징에서 모자건강관리기관과 유아교육기관을 시찰했습니다.

그는 "두 자녀" 정책의 전면적인 실시는 당중앙과 국무원이 제18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의 중요한 결정에 대한 집행으로 당면한 상황과 인민대중의 새로운 요구에 자발적으로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획출산 서비스에 대한 관리를 개혁, 보완하며 우량하게 낳아 건강하게 기르고 보육원과 학전교육 등 분야의 공공 탁아소교육, 유아 교육 등 공공서비스 수준을 향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련 경제 사회 정책과 "두 자녀"정책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두 자녀"정책의 실행과 인구의 균형적인 지속가능발전 추진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해 첫 근무일에 유연동 부총리는 베이징시 동성구(東城區) 제1부유(婦幼)보건원에 가서 기층 의료인원들과 임산부 및 가족들을 방문하고 명절의 안부와 축복을 전했습니다.

그뒤 유연동 부총리는 분사청(分司廳)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사와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번역/편집 김웅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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