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심단양 보도대변인이 6일 비단의 길 경제대 자금 류통이 눈에 띠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단양 보도대변인은 중국은 유라시아 7개국과 2107억원 규모의 쌍무 본위화페 상호교환협의를 채택했고 특히 2015년 10월이래 중국인민은행과 로씨야은행이 실시한 본위화페 상호교환액 100억 루블은 주요하게 쌍무 무역채산에 사용되였다고 소개했다.
심단양 보도대변인은 또 유라시아 7개국은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 창립회원국이 되고 이밖에 비단의 길 기금과 중국- 유라시아 경제협력기금, 중국-까자흐스딴 생산력협력기금 설립은 유라시아 지역에 대한 중국의 투자범위를 크게 넓혀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