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세관통계에 의하면 2015년 중국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이 24조5천 9백억원에 달해 2014년보다 7% 인하했다. 무역흑자는 3조6천 9백억원에 달해 56.7% 확대되였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서 2015년 중국의 수출입액은 인하하는 추세가 나타났지만 여전히 세계 주요 경제체보다 좋았다.
세계주요 경제체의 무역상황과 결부하여 보면 2015년에 중국의 화물무역총액은 여전히 세계 제1위를 유지하여 수출시장 점유률이 2014년보차 다소 올라가 13%에 달했다.
2015년 중국의 대외무역발전은 의연히 일부 적극적인 변화를 보였고 무역방식이 합리화에로 나아가고 있으며 무역동반자 다원화도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한편 수출상품구조는 진일보 최적화되였고 부분적 주종상품의 수입량이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며 무역조건도 진일보 개선되여 대외무역 효과성이 다소 상승세를 보였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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