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4일발 본사소식: 진실하고 정확한 감측수치는 오염을 다스리는 기초이다. 기자가 최근 환경보호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5년 우리 나라는 환경감측네트워크 건설을 부단히 강화하여 공기질, 수질, 토양환경감측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획득하였다고 한다.

작년 양력설부터 전국 338개 지급 및 이상 도시의 1436개 감측소는 모두 공기질 새 표준 감측을 전개하여 PM2.5 등 6가지 지표감측수치와 공기질지수를 실시간으로 발표하였다. 31개 성(구역, 도시)에서 성급도시공기질 감측조기경보시스템 건설을 전부 완성하였고 32개 계획단렬시와 성소재시도시에서 시급 공기질 감측조기경보시스템 건설을 전부 완성하였다.

북경, 천진, 하북, 장강 3각주, 주강 3각주 9개 중점 도시에서 원해석사업을 완성한 기초에서 2015년에 또 26개 중점 도시에서 원천인식(源解析)사업을 진행하였는데 3차례에 나누어 22개 중점도시 원천인식결과론증을 완성하였다. 북경, 천진 등 도시는 우선 먼저 원천배출 목록편제사업을 시범전개하였다.

환경감측면에서는 국가통제단면과 계획평가단면에서 매달 수질감측을 진행하고 매일 6번 실시간으로 국가수질자동소 감측결과를 조직하는외에 환경보호부는 국가통제지표수지점과 연안해역 환경질감측지점 조절사업을 전개하여 "13.5" 국가지표수 환경질감측네트워크단면을 원래의 972개로부터 2700여개로 조절하였고 전면적으로 지급이상 도시수역을 포함시켰다. 연안해역환경감측지점은 301개로부터 319개로 확장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