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가이드업 종사가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중국국가관광국 리금조국장은 2016년 전국관광사업회의서 올해 관광업에서 가이드관리체제개혁을 깊이하게 된다면서 행정화, 비류동, 봉페식관리로부터 시장화, 자유화, 법제화 관리로 전변을 가져오며 “가이드는 반드시 려행사에서 파송한다”는 정책규정을 취소한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가이드들의 업종종사 경로를 넓혀준다. 가이드봉사예약플랫폼을 건립하고 관광객들로 하여금 온라인상 예약할수도 있고 자주적으로 련계할수도 있게 하는, 교역방식의 완전한 개방을 실현한다. 가이드인원 관리모식을 개혁하며 “자격증을 취득한후 3년간 종사하지 않으면 자격이 자동적으로 소실된다”는 정책규정을 취소한다.
가이드자격증은 이제부터 종신유효하게 되며 전국적으로 통용된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