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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수시 정협회의에 렬석한 13살 소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2.01일 11:33

1월29일 광동성 심수시의 정협6기제차회의에 13살나는 소선대원이 렬석대표로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류박이라고 부르는 이 소년은 올해 처음으로 두가지회의에 렬석하는 10명 청소년대표들중의 한명이며 심수시 두가지회의에 렬석하는 학생대표이다. 류박은 이번 정협회의에서 발언기회가 없지만 회의전 렬석청소년들과 인대대표, 정협위원들과의 좌담회에서 학생들을 대표하여 건의를 제기한바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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