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대만 남부에서 리히터 6.7바르의 강진이 발생한데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지진피해를 받은 대만동포들에게 위문을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6일 새벽 대만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해 대만동포들의 생명재산이 중대한 손실이 빚어졌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지진 상황을 주목하고 있으며 지진피해를 받은 대만동포들에게 따뜻한 문안을 표한다고 하고 지진에서 불행하게 숨진 대만동포들을 추모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량안동포는 물보다 진한 피를 나눈 한가족이라고하면서 여러면의 지원을 제공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