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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체육 전망 : 상해신화가 연변팀을 꺽는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3.05일 11:02

결과예측: 상해신화 홈장경기서 승



주요한 볼거리: 만사노감독 첫 경기서 연변부덕팀에서 3점 벌이 노려

중국슈퍼리그 전통강호 상해신화팀과 갓 슈퍼리그에 입성한 연변부덕팀의 대결은 이 경기에 무한된 상상공간을 제공하였다. 상해신화클럽은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여 구아린 등 정상급 미드필더를 영입하였고 필진호, 진승과 리사 등 국내선수들을 영입하였다. 이는 올 시즌에 대한 상해신화팀의 야망과 결심을 드러내고있다. 게다가 만사노감독의 가맹은 신화의 실력을 크게 강화하였다. 비록 클럽에서 카히엘과 파파를 방출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픈 기억을 주었지만 총적으로 상해신화팀 올 시즌의 플레이는 기대해도 될것 같다. 올 시즌 첫 경기는 슈퍼리그대오에 갓 가입한 신군으로 상해신화팀의 진정한 실력을 점검해보는 좋은 경기라고 할수 있다.


연변부덕팀의 외적선수영입은 가능하게 중국슈퍼리그에서 제일 뚜렷한 특점으로 될것으로 보인다. 연변부덕팀은 거물급 외적선수와 슈퍼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하였지만 김승대와 윤빛가람 같은 K리그 한국적 선수들의 영입은 언어교류에서 장애가 없기에 소통이 원활한것이 올 시즌 연변부덕팀 또 하나의 우세라고 볼수있다. 선수진영 종합실력을 보면 연변팀이 중국슈퍼리그에 잔류하려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소후체육/연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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