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가 일전에 빈곤지구 의무교육 취약학교 기본 운영조건 전면 개선 사업 텔레비죤전화회의를 열어 관련 사업을 총화하고 차기 업무를 포치하였다.
내몽골 빈곤지구 의무교육 취약학교 기본 운영조건 전면 개선공사는 국가급 빈곤기현, 국경기현, 소수민족자치기, 로혁명구현, 자치구급 빈곤현을 포함한 76개 기현, 2084개 중학교, 소학교를 아우르며 계획 실시 주기는 5년이고 총 투자금은 83억8천9백억원이다.
항목 실시 2년 남짓한동안, 자치구는 37억9천만원을 투입하고 새로 착공한 학교 기숙사 면적은 153만평방메터에 달하며 착공률은 57%이다. 한편 설비 구매자금 9억천6백만원을 완성하여 설비구매 완성률 전국 12위에 올라섰다.
빈곤지구 의무교육 취약학교 기본 운영조건 전면 개선사업은 기본적인 교수, 생활조건을 보장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학교 기숙사, 교수의기, 설비 등 기반시설의 상대적 균형을 이루어내야 한다. 한편 필요한 농촌 소학교와 교수지점을 잘 운영하여 소학교와 초중 기반강화률을 전국 평균수준 이상에 도달시켜야 한다. 또 도시 학교 반급 학생수 과량문제를 해결하고 량질교육자원을 확대하며 학생들을 합리하게 분리시켜야 한다. 농촌 목축구 교육 정보화를 추진하고 이를 전면 보급시켜야 한다. 이밖에 교원대오 자질을 높이고 농촌 교원 지원계획을 참답게 추진하며 교육 질을 대폭 제고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