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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크루즈의 '미이라: 리부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에도 뛴다.
7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미이라 리부트' 런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톰 크루즈는 미국의 코미디언 크리스 락과 인증 사진도 찍었다.
톰 크루즈는 이날 애너벨 윌리스와 함께 영국 런던 시내에서 부활한 미이라 여왕(소피아 부텔라 분)의 위협을 피해 달아나는 신을 촬영했다.
'미리아 리부트'에서는 톰 크루즈는 특수부대 군인 역을, 애나벨 윌리스는 고고학자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 리부트'는 '프로메테우스’ 존 스페이츠가 각본을 썼고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가 알렉스 커츠만이 감독을 맡았다. 2017년 6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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