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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1호' 과학고찰선 첫 항행 성공

[기타] | 발행시간: 2016.08.12일 10:32

12일 오전, 중국 4500미터 유인잠수기 및 만미터 심수작업의 공작모선 '탐색1호' 고찰선이 첫 항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중국과학원 과학고찰팀은 60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탐색1호'선원 29명과 과학고찰팀원 31명으로 나뉩니다.

이번 항행은 6월 22일 해남도 삼아(三亞)에서 출발해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 마리아나 해구에 이르렀으며 52일간 경과한 뒤 8월 12일 삼아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과학고찰 항행은 마리아나 해구 해역에서 총 84개의 과학고찰 임무를 집행하고 상이한 깊이의 단면에서 대량의 귀중한 샘플과 데이터를 획득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과학고찰팀은 가장 짧은 시간내에 심해구역 데이터와 샘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며 최근 성과보도발표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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