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장춘시에는 더위가 지속되고있다. 길림성기상국에 따르면 20일 15시반경, 장춘시 최고기온은 28.531˚C였는데 21일에는 낮기온이 더욱 올라 최고기온이 31˚C에 달했으며 최고 체감온도는 33˚C에 달했다.
기온이 높은가 하면 바람도 센바 5-6급 서남풍이 불어 화재위험 고발기에 진입했다.
이번주 전 성 평균기온은 18.0˚C좌우로 왕년 동기의 16.4˚C보다 조금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전 성 평균 강우량은 5.0밀리메터 좌우로 왕년 동기의 11.8밀리메터보다 조금 적다.
23일을 전후해 길림성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적은 비가 내리고 26일에도 동부지역에 적은 비가 내릴것으로 길림성기상국이 전망했다.
길림성기상국은 고온에 밖에 나갈 때 물을 많이 마시고 더위 먹는것을 피면하기 위해 될수록 일조가 가장 강렬한 낮 10시-14시사이에 밖에 나가지 말것과 실내온도를 내리기 위해 실내통풍을 잘 시키고 고온하의 작업을 8시간 초과하지 말며 수면을 충족하게 하고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거나 야채를 많이 먹을것을 조언했다.
/신문화보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