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 기업인들이 흑할자섬술제조유한회사의 생산라인을 참관하고있다./본사기자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회장 권용현)가 20일부터 21일까지 동강시에서 기업고찰 및 기업발전간담회를 조직했다.
상공회 기업인 일행 16명은 최창록사장(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 부회장)이 이끄는 동강시 흑할자섬술제조유한회사와 흑할자섬약원(药源)동식물연구센터를 참관고찰하고 현지에서 기업발전간담회를 가졌다.최창록사장이 기업발전상황과 창업경험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부분 기업인들이 당면의 기업발전 대환경과 결부해 민족기업발전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최창록사장은 동강시 흑할자섬술제조유한회사,흑할자섬약원동식물연구센터외에도 탕원현에서 곰사양기지와 식품회사를 경영하고있다./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