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9일 북경시 8.1학교를 고찰할때 “시대가 발전할수록 지식과 인재의 중요성이 돌출해지고 교육의 지위와 역할이 돋보인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가 현재 가장 훌륭한 발전의 시기에 놓여있지만 두개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교육에 중시를 돌리고 당과 국가, 인민 그리고 시대가 수요하는 인재들을 더욱 많이 더욱 훌륭하게 양성해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광범위한 교육사업일군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교육사업에 분투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하면서 우리는 사명을 명기하고 중임을 짊어지고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만강의 열정으로 교원들을 관심하므로써 광범위한 교원들이 일터에서의 행복감, 사업에서의 성취감, 사회에서의 영예감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일흔일곱 고령인 강소성 남통시 계수중학교 리유남 선생은 “이는 교원들의 지위에 대한 긍정인 동시에 교원들에게 기탁하는 희망”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교원들은 자신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