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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수단 총화대회 진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8.26일 09:39
중국선수단 총화대회가 25일 오후 인민대회당 소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에 참가한 중국선수단 전체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여 리오데쟈네이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중국선수단이 가져온 돌파와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본기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중국선수단은 26매 금메달, 18매 은메달, 26매 동메달을 따내여 메달총수의 제3위를 차지했다.

국가체육총국 류붕 국장은 연설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을 표양하고 장몽설, 손양 등 올림픽경제기대회에서 용감하게 박투하여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을 표양했다.

류붕 국장은 중국녀자배구팀의 처녀들이 경기에서 강한 적수앞에서 분발하여 박투하며 높은 운동기능과 완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단결분투하고 고봉으로 톱아오르는 중국녀자배구팀의 정신을 계승 발양하고 중화체육정신과 올림픽 정신을 발양하여 전국여러민족 인민들의 애국열정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내외 중화의 아들딸들의 민족적 자신심과 자호감을 강화하게 해 주었다고 말했다.

류붕 국장은 조수와 풍산산 등 선수들이 남자 태권도와 골프시합에서 돌파를 가져온데 대해 찬상을 표했다. 한편 수영선수 부원혜가 경기후 취재를 받으면서 보여준 락관적이고 적극적인 시합태도는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류붕 국장은 수영선수 부원혜는 개인의 가장 좋은 성적으로 메달을 쟁취하였고 경기후 취재에서 보여준 내심의 격동와 환희는 체육운동에서의 감화력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의 유모아적인 표달방식은 이미 인터넷과 언론의 가장 류행적인 언어로 되였으며 당대 중국선수들의 자신감과 적극 향상하는 정신적 풍모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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