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전시/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입쌀 삽소!' 중국연변-장백산농특산품설명회 열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8.30일 10:47

'중국연변-장백산농특산품정품설명회' 회의 전경



29일,제11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 중요행사가운데의 하나인 “중국연변-장백산농특산물정품설명회”가 연길에서 마련됐다.

록색생태환경에서 키운 연변주의 우수한 품종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소개하여 교류와 합작을 추진해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설명회는 주농업위원회의 주최하에 진행됐다.



연변농업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있는 리충문(연변주 농업위원회 당위서기 겸 주임)


설명회에서 회의참가자들은 연변주 농업발전 투자환경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연변입쌀, 연변특산물, 연변축산물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들은 뒤 “연변입쌀”홍보영상을 관람했다. 연변주 농업분야에서는 생태, 자원, 구역, 민족, 정책 등 우세에 립각해 농업현대화를 추진시키려 하고 있다. 농업현대화에는 농업효과성 증대, 농민수입 증가, 농촌발전을 핵심으로 한다.




'중국연변-장백산농특산품정품설명회' 참가자들


연변주 농업투자환경 최적화는 모임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회의참가자들은 설명회를 통해 연변에서 투자흥업하려는 신심을 확고히 했다며 기업인들에게 보다 새롭고 완벽한 투자정보와 발전대상을 제공함으로 하여 연변은 이들에게 있어서 투자흥업의 최상의 선택으로 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글로미디어 배미나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80%
10대 0%
20대 20%
30대 0%
40대 6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54) 씨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53)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내용을 진술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사진=나남뉴스 틱톡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유행시킨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사실은 모델 이파니의 딸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생으로 올해 12살인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만 80만 명에 달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10만 명인 대표 키즈 크

연길시 덕신촌 사과배꽃 활짝, 올해도 풍년 기약

연길시 덕신촌 사과배꽃 활짝, 올해도 풍년 기약

칠보과업회사 사과배기지에서 사과배꽃에 수분을 하고 있는 농민. 연길시 조양천진 덕신촌에 위치한 연변 칠보과업유한회사의 과원에 사과배꽃이 만개, 일군들이 한창 꽃에 수분을 하느라고 바쁜 모습들이다. 소개에 따르면 칠보과업유한회사의 사과배밭 면적은 30헥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