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일전선사업 지도소조의 통일 배치에 따라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부장인 손춘란이 상해에서, 중앙의 통일전선 중대 결책과 포치 관철 상황을 점검하였다.
손춘란 부장은, 중점과 난점을 힘써 해결하고 통일전선에 관한 중앙의 중대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손춘란 부장은 조사연구 주제회의를 열고 상해시 당위원회의 집행관철 상황 회보를 청취하였다.
손춘란 부장은 또, 두차례 좌담회를 열고 통일전선 사업에 대한 사회 각계층 인사들과 당정 간부들의 의견과 건의를 각기 청취하였다.
손춘란 부장은, 상해 하마 애니메이션 디자인회사와 중인 과학기술회사,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행정봉사쎈터, 상해중심청사 등을 찾아 당외 인사들의 사업 사상 상황을 료해하고 기독교 전국 인대정협 기관에서 전국 종교 실무회의 정신 관철상황을 료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