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찐이 대통령에 취임한지 2주후인 21일에 로씨야정부성원명단이 전부 출범되였는데 이는 뿌찐의 력차 집정에서 가장 오래 걸린 개각조합으로 된다. 대통령령에 따르면 21개 부의 부장중 75%를 새사람으로 갈았고 정보부의 부장으로 등용된 니꼴라는 최년소부장으로 올해 29세밖에 안되였다.
또한 83명되는 련방체 지방정부 장관도 이미 57명이 《자리를 냈고》 새사람으로 등용, 또 2008년 지방정부 장관 평균년령이 54.4세였던데로부터 지금은 52.5세로 낮추었으며 이전에 70세이상이 5명이던데로부터 지금은 40세미만 련방책임자가 6명, 최년장자가 67세, 최년소책임자는 31세로 그전과 선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한 차바구니생산직장주임이였던이를 우랄련방지역 대통령전권대표(全权代表)로 임명하기도 하여 뿌찐대통령의 《틀에 매우지 않는》 풍격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