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으로 만든 ‘월병’ 7개로 둘러싸인 진짜 전통 연밥 월병(연밥 가루 소를 넣은 월병), 잠시나마 진위를 구별하기 힘든 비주얼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9일] 중추절(中秋節, 추석)을 맞이해, 중국 전통 공예미술 대가 팡카둥(方卡東)이 마노와 신장(新疆)의 금사옥(金絲玉)을 조각해 만든 ‘월병’ 옥 조각품을 선보여 실제 월병이라 해도 믿을 만큼 환상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