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 새로운 중국-서방관계의 정립으로 평가받고 있는 지난해 시진핑주석의 영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영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였다. 현재 영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라면 중국의 부상에 따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중국의 위상과 중국인들에 대한 예우를 체감할수 있다. 영국은 이미 국가발전의 전성기를 넘기고 쇠퇴의 일로를 걷고 있지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 발전도상에 있는 우리에게는 아직도 그들에게서 배울바가 많다.
최근 사적인 연유로 영국을 방문한 본사 주성일 기자는 영국과 영국인들의 일상을 조선족언론인의 시각으로 가감없이 렌즈에 담아왔다.
‘몰락하는 제국’이라고들 하지만 런던은 잘 보호된 여러 시대,여러 풍격의 웅장한 건축물들이 도심의 곳곳에서 빛을 발사해 활기찬 도시에 매력을 더 해 주고 있다.
大本钟
肯辛顿公园
伦敦塔桥
伦敦塔桥
伦敦眼
摄政街
摄政街
圣保罗大教堂
圣保罗大教堂
圣保罗大教堂
圣保罗大教堂反射幕墙
圣保罗大教堂远景
圣殿教堂
碎片大厦晨光
泰晤士河畔夜景
威斯敏斯特教堂
威斯敏斯特教堂
新区
自然历史博物馆
自然历史博物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