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조선족 기자의 눈에 비친 영국-건축물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9.22일 08:56
 [편집자의 말] 새로운 중국-서방관계의 정립으로 평가받고 있는 지난해 시진핑주석의 영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영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였다. 현재 영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라면 중국의 부상에 따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중국의 위상과 중국인들에 대한 예우를 체감할수 있다. 영국은 이미 국가발전의 전성기를 넘기고 쇠퇴의 일로를 걷고 있지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 발전도상에 있는 우리에게는 아직도 그들에게서 배울바가 많다.

  최근 사적인 연유로 영국을 방문한 본사 주성일 기자는 영국과 영국인들의 일상을 조선족언론인의 시각으로 가감없이 렌즈에 담아왔다.

  ‘몰락하는 제국’이라고들 하지만 런던은 잘 보호된 여러 시대,여러 풍격의 웅장한 건축물들이 도심의 곳곳에서 빛을 발사해 활기찬 도시에 매력을 더 해 주고 있다.

大本钟


肯辛顿公园



伦敦塔桥



伦敦塔桥



伦敦眼



摄政街



摄政街



圣保罗大教堂


圣保罗大教堂


圣保罗大教堂


圣保罗大教堂反射幕墙


圣保罗大教堂远景


圣殿教堂


碎片大厦晨光


泰晤士河畔夜景


威斯敏斯特教堂


威斯敏斯特教堂


新区


自然历史博物馆


自然历史博物馆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